반응형
COLONOSCOPY MASTER GUIDE
"또 먹으라고요?" 대장내시경 약 복용 꿀팁:
장 청소 실패 없이 한 번에 통과하는 비결



검사보다 힘든 게 장 청약 먹기라고들 하십니다.
다시 약 먹는 고통을 겪지 않으려면 '이것'만은 꼭 지키셔야 합니다.

01. 3일 전부터 시작되는 '음식과의 전쟁'
대장내시경 실패의 80%는 음식 조절 실패에서 옵니다. 장에 남아있는 씨앗이나 섬유질은 내시경 카메라를 가려 정확한 진단을 방해합니다.
❌ 절대 먹으면 안 되는 것
- 씨 있는 과일(수박, 참외, 포도, 딸기, 키위 등)
- 잡곡밥, 검정쌀, 현미밥, 깨
- 김치, 나물류, 해조류(미역, 김), 버섯
⭕ 먹어도 되는 것 (흰색 위주)
- 흰죽, 흰밥, 건더기 없는 국물
- 계란, 두부, 묵, 생선, 닭가슴살
- 카스텔라(우유에 적셔 드세요), 감자, 바나나



02. 역한 약 기운, 어떻게 넘길까요?
장 정결제 특유의 미끌거리고 짠맛 때문에 구토감을 느끼는 분들이 많습니다. 선배들의 노하우를 빌려보세요.
- 최대한 차갑게: 약을 미리 타서 냉장고에 넣어두세요. 차가울수록 맛이 덜 느껴집니다.
- 빨대 활용: 혀 뒤쪽으로 약이 바로 넘어가게 빨대를 깊숙이 꽂아 마시는 것도 방법입니다.
- 사탕 굴리기: 약을 마신 후 무색 사탕(박하사탕 등)을 입에 잠시 물면 입맛을 씻어내기 좋습니다.



※ 최근에는 알약 형태의 장 정결제(오라팡 등)도 있으니, 가루약이 너무 힘든 분은 예약 시 병원에 문의하세요!
03. "다 비웠나?" 장 청소 상태 자가진단
화장실을 수십 번 다녀왔다고 끝이 아닙니다. 마지막 변의 색깔이 당신의 검사 성공 여부를 결정합니다.
맑은 노란색(보리차 색) = 성공!
찌꺼기가 섞여 있거나 탁한 갈색이라면 물을 더 많이 마셔야 합니다.



장이 깨끗하지 않으면 용종을 발견하기 어렵고, 검사가 중단되어 며칠 뒤 약을 다시 먹어야 하는 불상사가 생깁니다. 꼭 **맑은 물**이 나올 때까지 수분을 섭취하세요.
검사 전날 금식 가이드도 잊지 마세요!
물, 커피 주의사항 바로 확인대장암,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율 90% 이상입니다!
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가이드반응형